검사 결과는 정상이라는데,
속은 왜 이렇게 답답할까요?

위담한의원은 원인 모를 불편함과 답답함 속에 지친 마음을 가장 먼저 헤아립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증상 뒤에 숨은 이유를 함께 찾겠습니다.

위장에 소화되지 못한 노폐물이 쌓여

위벽과 장기에 찌꺼기처럼 눌러붙은 것을 말합니다.

담적은 위장의 미들존(Middle Zone)에 발생합니다.

*미들존 : 위장 점막 아래층에 해당하는 조직으로 위장 점막의 2~8mm 두께 내에 존재하는 얇고 복잡한 조직

내시경, 초음파, CT검사 등은 위장의 구조적 이상을 관찰합니다.
따라서 미들존에 발생하는 담적과
이로 인해 발생하는 위장의 기능적 장애는 진단이 어렵습니다.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일반적인 제산제나 위산억제제가 처방되는데,
이는 발현되는 증상을 완화할 뿐,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담적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병원을 다녀오고 “약을 먹으면 잠시 괜찮아지는 것 같다“가도
계속 재발하고, 만성이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담적에 의한 소화기 증상은

근본부터 다르게 진단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검사는 정상인데 속이 늘 불편하다면?
소화제 없이 지낼 수 없는 생활이 계속된다면?

이제 증상을 덮는 대신, 근본적인 해결을 경험해보세요.

*위담한의원의 담적 초진은 1일 5명만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속 편한 세상을 어떻게 만드냐고요?

대전 위담한의원 김성동 원장, 개원 30주년 기념

'김성동과 함께하는 속 편한 세상' 발간

제1부 회복의 삶, 제2부 치유의 삶, 제3부 건강의 삶, 제4부 도전의 삶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홍채 에서 답을 찾다', '혀는 거짓말을 못 한다', '잠이 최고야', '마음을 다스려야 병을 이긴다', '눈을 보면 병이 보인다' 등의 글과 함께 만성 소화불량, 과민성 대장증후군, 비염, 담적병(痰積病), 건망증과 치매, 만성피로증후군, 불면증, 우울증 등의 치료 사례가 수록돼 있다. 또 김 원장이 한의대생이 된 후 유성에 터를 잡기까지의 사연, 정치에 입문해 유성구청장 선거에 도전했던 이력, 해외 의료봉사의 추억 등도 담겨 있다.

기사 출처 : (금강일보) 최일 기자 | 2021.01.14